'하오걸' 키세스, 언에듀와 열애설 점화? 컬래버 무대서 케미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09:26: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우스 오브 걸스’의 키세스가 언에듀와 ‘핑크빛 기류’가 폭발한 ‘힙합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열애설을 점화시킨다. 

 

▲'하우스 오브 걸스' 경연 장면. [사진=콘텐츠브릭, ENA]

 

13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 4회에서는 ‘언타이틀 뮤지션’ 10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율-지셀-키세스의 2라운드 경연 ‘힙합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함께 ‘타이틀’ 자리에 오르게 될 3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키세스와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이하 ‘언에듀’)는 작업실에서 만나 대화를 하던 중, 1997년생 동갑내기임을 알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말을 놓으며 가까워지고, 언에듀가 “휴양지로 떠난 커플 느낌의 곡을 준비했다”며 비트를 들려주자, 키세스는 “너무 좋다. 커플 모먼트를 살려보는 거지?”라고 찰떡 호응한다. 특히 키세스는 “자기야~, 왜 이제 와?”라고 언에듀에게 애교를 작렬하는 등 ‘커플 상황극’까지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2라운드 경연 무대에서도 언에듀와 파격 스킨십을 감행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두 사람의 무대를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뷰는 “결혼식 하는 거야?”라며 입을 쩍 벌리고, 김하온 역시 “둘이 사귄다!”라고 과몰입한다. 객석과 대기실을 후끈 달군 두 사람의 ‘컬래버 무대’에 궁금증이 솟구치는 가운데,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실제로 사귀는 사이 아니냐?”라는 의혹에 솔직한 답을 들려준다. 과연 이들이 ‘열애설’ 의혹에 어떤 대답을 내놨을지, ‘핑크빛 케미’ 폭발한 ‘컬래버 미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BTS 정국의 샤라웃’을 받은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서리는 ‘컬래버 파트너’로 폴 블랑코를 만나 자신의 고민을 터놓는다. 경연 무대를 앞두고 서리는 “항상 제일 걱정되는 게 긴장감”이라며 무대에서 떨지 않는 법을 궁금해한다. 폴 블랑코는 “각성하고 올라가야 한다. 나도 무대 위에서 떨지 않는 법을 최근에야 배웠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러면서 그는 “서리의 목소리는 사람을 홀릴 정도로 좋은 음색이다. 1위 할 사람은 긴장하는 거 아니야~”라고 든든한 조언을 건네 서리의 기를 팍팍 살려준다. 

 

드디어 2라운드 경연 날, 두 사람은 독보적인 감성 보이스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 현장 관객들의 우렁찬 함성과 박수를 받는다. 무대 후 ‘아티스트 메이커’ 양동근은 “도입부부터 무대를 찢어 놓으셨다. 외국에 온 줄 알았다”며 ‘엄지 척’을 보내고, 소유는 “바로 이거지!”라며 온 몸으로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표현한다. 과연 서리가 폴 블랑코의 지원사격으로 2라운드 ‘타이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절정으로 치닫는 2라운드 ‘힙합 컬래버레이션’ 미션 후반부 경연과 ‘타이틀’ 3인의 정체는 13일 (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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