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과' 시즌2, 100% 현실 반영 '연애 예능 끝판왕'이 온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09:13: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Plus·Kstar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가 11월 1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연애 예능 끝판왕’의 위엄을 보여줄 채비를 마쳤다.

 

▲'독사과' 시즌2 MC 군단. [사진=SBS Plus, Kstar]

 

지난해 8월 첫 시즌을 성료한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이하 ‘독사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첫 방송부터 현실을 100% 반영한 ‘하이퍼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MZ의 연애 심리와 실제 행동을 낱낱이 보여준 ‘독사과’는 SBS Plus의 간판 연애 예능 ‘나는 SOLO’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시즌1의 메인 코너였던 ‘독사과 챌린지’는 연애 예능의 홍수 속 차별화된 포맷과 재미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실제 커플에게 의뢰를 받아 ‘맞춤형 연애 실험’을 진행해 요즘 남녀들의 거침없는 연애 이야기 속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실험의 ‘키’를 쥔 ‘애플녀’들이 출격해 각양각색 애플짓(플러팅)을 선보여 ‘이슈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실험 카메라의 의뢰인은 ‘애플짓’ 앞에서 당황하는 연인을 지켜보며 의심과 확신 사이의 아찔한 심리 게임을 해 과몰입을 유발했다.

 

이번 시즌2는 ‘찐’ 리얼 시대! 속출하는 리얼함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독사과 챌린지’를 전편으로 확대, 구성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연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의뢰인이 제작진이 엄선한 ‘애플녀’와 사전에 만나는 구성이 더해져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둘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작전 수행’ 전부터 도파민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연애가 지루한 권태기 커플, 이별 위기에 있는 커플,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커플 등 사연 많은 커플들이 대거 등장해 실험 카메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과몰입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해줄 ‘MC군단’도 새단장을 마쳤다. 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전현무-양세찬-이은지에 이어, ‘뉴페이스 MC’로 윤태진-허영지가 가세해 과몰입 연애 토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독사과’의 트레이드 마크인 ‘애플군단’은 “물면 죽는다”는 일명 ‘맹독사과’ 공격을 무한으로 퍼부으면서 ‘독사과 플랜’의 아찔함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찐’ 리얼을 표방하다 보니 출연자들이 현장에서 돌발 행동을 많이 해 카메라에 담아내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 “시즌1의 인기 코너였던 ‘독사과 챌린지’를 프로그램 전체로 확대한 만큼 더욱 촘촘한 구성과 업그레이드된 ‘독사과 플랜’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에 이르게 하겠다. 또한, 다양한 사연의 의뢰인이 출연해 드라마보다 더욱 드라마틱한 상황과, 다큐 이상으로 더욱 사실적인 요즘 연애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리얼한 연애 심리를 흥미롭게 담아내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설 SBS Plus·Kstar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는 11월 1일(토) 밤 8시 첫 방송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