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임영웅 정규앨범 작곡·작사가로 존재감 발산...'히어로이킴' 최강조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08:38: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본업인 가수 활동을 넘어 작곡·작사가로서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로이킴. [사진=공식 SNS]

 

로이킴(본명 김상우)은 지난 29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가수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 2(IM HERO 2)’의 수록곡 ‘그댈 위한 멜로디’의 작곡 및 작사자로 참여했다. 

 

이 곡은 로이킴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임영웅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매 직후, 단시간 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 6위(100일), HOT100 5위(30일), TOP100 9위, 지니뮤직차트 TOP200 7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로이킴은 이번 곡 작업에 대해 “곡을 쓰며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의 심장이 두근거리길 바랐고, 가사를 쓰며 리스너들이 위로받기를 원했다”며 “임영웅 형의 목소리로 불리면 더 넓은 세상이 따뜻해질 것 같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곡을 구상할 때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담겼다. 많은 분들의 하루를 감싸줄 수 있기를, 또 영웅시대 팬분들의 가슴 한켠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발라드 가수로서의 활동을 넘어, 후배·동료 뮤지션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교감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넓히고 있는 로이킴이 앞으로 걸어갈 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작곡·작사가로서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예정이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각종 페스티벌과 축제 무대를 통해 ‘공연형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SNS와 유튜브 ‘로이킴상우’를 통해 본캐 김상우의 유쾌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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