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촬영 쌉가능(?)마심?" 뜻밖의 제주 방언 과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8:28: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제주 맛집에서 제주 방언을 맛깔나게 소화해 놀라움을 안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로 출격한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이예지-천범석과 함께 ‘제주 도민 특집’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제주의 숨은 ‘힐링 스폿’ 쉰모살 해변에서 전현무는 “오늘은 먹친구가 풍년이다. 1부, 2부로 진행되는데 1부에 벌써 두 명이나 출연한다”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직후, ‘먹친구’ 이예지-천범석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내가 천범석의 성대를 뜯어서 갖고 싶다고 했었다”고 파격적인 환영 인사를 건넨다. 이어 전현무는 “이예지 씨가 제주소녀다. 게다가 제주에 계신 아버지가 택시운전을 하신다”며 현지 ‘먹정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예지는 “아빠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집이 있다. 제가 제주 올 때마다 꼭 가는 곳”이라며 거부할 수 없는 현지인 ‘택슐랭 가이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잠시 후, ‘제주 토박이’ 이예지 부녀의 단골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성게국수’ 간판을 보고, 제주에서 흔히 떠올리는 고기국수가 아닌 성게국수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촬영 쌉가능(?)마심?”이라며 능청스레 제주 방언을 구사한다. 전현무의 ‘언어 브레인’ 면모에 맛집 사장님과 이예지는 감탄을 금치 못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해녀가 3대째 말아주는 성게국수가 드디어 서빙된다. 성게가 아낌없이 들어간 푸짐한 비주얼에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국수를 맛본 전현무는 “이건 꼭 여기 내려와서 먹어야겠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첫 끼부터 현지인 맛집의 위엄을 실감케 한 성게국수의 정체와 네 사람의 ‘진국’ 제주 먹트립 현장은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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