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장우혁, 오채이 위해 손수 도시락 "도시락도, 완두콩 하트도 처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08:20: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장우혁이 오채이를 위해 손수 도시락까지 싸는 정성을 보인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0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0회에서는 장우혁이 오채이와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며 ‘설렘지수’를 상승시키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장우혁은 집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도시락을 싼다. 앞서 오채이와 키즈카페 데이트를 하면서 오채이표 도시락을 먹었는데, 당시 장우혁이 도시락 통을 집으로 들고 와 이를 제대로 돌려주기 위해 손수 요리에 나선 것. 특히 그는 어머니가 직접 재배한 완두콩을 밥 위에 올려놓으면서 ‘하트’ 모양 장식을 꾸며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감탄케 한다. 장우혁도 스스로 대견해 하면서 “도시락도, 완두콩 하트도 처음”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던 중, 장우혁의 ‘30년 지기’ 고향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장우혁의 친구는 “오채이 씨와 네가 외모도 그렇고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다. 두 사람이 아주 잘 어울린다. 네 표정도 엄청 진지해 보였다. 혹시 채이 씨와 미래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건지?”라고 묻는다. 이에 장우혁은 솔직한 마음을 터놓는데, 그가 고향 절친에게 꺼내놓은 속마음이 무엇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잠시 후, 도시락을 완성한 그는 드디어 오채이와 한 놀이공원에서 만난다. 오채이는 “사실 남자친구 생기면 놀이공원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며 설레어한다. 장우혁은 “나도 그렇다”고 맞장구치면서 “제가 채이 씨의 로망을 이뤄드린 건가?”라며 웃는다. 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놀이공원 데이트’의 ‘국룰’인 ‘커플 교복록’을 선보이고 나아가 귀여운 동물 머리띠까지 맞춰 착용한다. 시민들은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너무 잘 어울려요!”라며 폭풍 응원한다. 장우혁은 “진짜 우리 잘 어울리나 봐~”라면서 오채이를 스윗하게 바라본다. 이어 그는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여자와 데이트하는 것이 정말 처음이다”라고 의미 부여를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일우는 “(처음이란 걸) 알아 달라는 거죠~”라고 장우혁의 속내를 대변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서로의 연애 로망을 이뤄주는 장우혁-오채이의 놀이공원 데이트는 10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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