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 모든게 사랑으로 보이지? 난 하트 없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0:18: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익산 ‘황등 비빔밥’ 맛집에서도 ‘하트’를 찾으며 새신랑 티를 팍팍 내 전현무를 씁쓸케 한다.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회에서는 ‘63번째 길바닥’ 전북 소도시 익산을 찾은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국 3대 비빔밥 중 하나로 유명한 익산 ‘황등 비빔밥’을 영접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익산에 뜬 전현무는 “익산시 황등면에는 전주, 진주에 이어 전국 3대 비빔밥으로 꼽히는 익산 ‘황등 비빔밥’이 있다. 나도 듣기만 하고 한 번도 안 먹어봤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직후 그는 “황등 비빔밥 ‘찐’ 맛집도 세 군데가 있다고 하니, 시민 인터뷰로 한 군데를 정하자”며 길을 나선다. 익산 시민들은 입을 모아 3대째 내려오는 50년 전통의 맛집을 ‘강추’하고, 두 사람은 압도적 추천에 놀라워하며 해당 맛집을 찾아간다. 

 

맛집 사장님은 이들을 보자 “‘전현무계획’ 보면서 우리 식당도 오면 좋겠다 했는데~”라며 격하게 환대해 훈훈함을 안긴다. 

 

갈수록 위상이 올라가는 ‘전현무계획’ 덕분에 섭외도 ‘순삭’한 두 사람은 맑은 선짓국을 신중히 맛본다. 

 

깊게 우러난 진국에 감동한 ‘새신랑’ 곽튜브는 갑자기 “저는 또 이렇게 사랑을 찾고~”라면서 국에 떠 있는 ‘하트’ 대파를 찾아 보여준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 모든 게 사랑으로 보이지? 난 하트가 없어”라며 씁쓸해해 짠내 웃음을 더한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 비빔밥 3대장의 마지막 퍼즐인 익산 ‘황등 비빔밥’이 서빙된다. 

 

이미 비벼져서 나오는 황등 비빔밥에 놀라워한 전현무는 곧장 한 입 먹은 뒤 박수를 친다. 그러면서 “비빔밥 통틀어 제일 맛있다”고 격찬하고, 곽튜브 역시 “한국인들이 너무 좋아할 맛”이라며 ‘엄지 척’을 보낸다. 

 

익산 ‘황등 비빔밥’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줘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극찬을 받은 맛집의 정체는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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