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곽튜브 "요즘은 내가 요리! 집에 대왕님 계셔" 애처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09: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신혼 생활에 푹 빠진 곽튜브가 ‘싱글’ 전현무를 향해 끊임없는 결혼 압박을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쌀의 성지’ 여주시와 이천시를 찾아 ‘밥심 특집’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쌀과 아울렛이 라이벌인 두 도시”라고 여주와 이천을 소개한 뒤, “우리가 ‘전현무계획’을 3년 넘게 하면서도 ‘밥이 맛있다’는 말을 잘 안 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뗀다. 이어 “서치를 해보니 신기한 식당이 있더라. 백반집인데 되게 특이하다”며 첫 맛집으로 향한다. 전현무의 텐션이 심상치 않자, 곽튜브는 “나중에 거기서 상견례 하시는 건 어떠냐”며 ‘갑분’ 결혼 공격을 날린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전현무는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백반집 앞에 도착한다. 식당 외관을 본 곽튜브는 “식당 비주얼이 아닌데?”라며 고개를 갸웃하고, 전현무 역시 “그냥 양옥집이다. 친구 집 같다”고 수긍한다. 하지만 곧, 건물 외벽에 붙은 ‘여주 진상미’ 포스터를 발견한 전현무는 “이게 중요한 거다”라며 득의양양한 표정을 짓는다. 곽튜브 역시 “이거 우리 집에서 쓰는 쌀인데?”라며 반색한다. 이어 “요즘 내가 요리한다. 집에 대왕님이 계셔서…”라며 임신한 아내한 보필(?)하는 신혼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전현무는 “여왕님이 계시구나”라며 영혼 1도 없는 리액션을 날려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끝없는 ‘결혼’ 이야기로 환장 케미를 끌어내는 곽튜브의 장난기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운데, 두 사람이 발굴한 ‘8천원 백반’ 밥 맛집의 정체는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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