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설민석에 "형이 왜 나와? 뜬금없는 게스트" 반응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0:14: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설민석이 ‘먹친구’로 등판하자, “형이 왜 나오냐?”고 리얼 반응을 터뜨려 폭소를 안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SK브로드밴드]

 

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첫 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시즌3 첫 도시이자 ‘63번째 길바닥’인 군산에 발을 디디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의 ‘먹친구’는 ‘전현무계획’ 사상 가장 뜬금없는 게스트다. 이 형이 나온다고 해서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고 했다”고 밝힌다. 잠시 후, 군산의 ‘짬뽕특화거리’에서 만난 설민석은 “김구 선생님이 조국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겠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제가 오늘 전현무를 위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역사 강사’다운 비장한 출사표를 던진다. 뒤이어 그는 “곽튜브님, 우리나라에서 가장 쌀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 어딘지 아느냐?”며 ‘강의 삼매경’에 빠진다. 곽튜브는 진지하게 들어주다가 점점 영혼이 가출한 리액션을 보여 전현무를 폭소케 한다. 

 

기나긴 강의 끝에 설민석은 “군산에 오면 중국 음식을 꼭 맛봐야 된다”고 강력 추천한다. 전현무는 “안 그래도 지금 갈 곳은 군산의 ‘3대 짬뽕’ 중 제일 매운 곳인데, 배우 이주승이 어머니를 모시고 온 맛집이다”라고 얘기한다. 이후 세 사람은 군산의 ‘매운맛 성지’인 한 맛집으로 이동하고, 설민석은 “사실 제가 장모님과 (매운) 전골을 먹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적 있다”고 고백해 또 다른 ‘맵찔이’인 곽튜브마저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맵찔이 듀엣’으로 ‘크로스’한 곽튜브와 설민석이 군산의 ‘고추 짬뽕’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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