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수협과 손잡고 ‘ESG 수산물 공급망’ 구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08:37:17
지역 기반 유통 선순환 모델 제시…ESG 협업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와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부사장과 최창석 전무, 유은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그룹장,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부 부대표, 이후창 SH활어유통센터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유은직 경영지원그룹장,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부사장, 수협중앙회 이승룡 경제사업부 부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협약에 따라 파라다이스는 수협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수산물 수급을 확대하고, 인증을 받은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산지 식자재 시장 조사 등 전략적 협업을 통해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환경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의 실행 사례”라며 “친환경 수산물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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