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중구청과 취약계층 아동 국내여행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08:48: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서울 중구청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국내여행 사회공헌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랑풍선은 서울 중구청과 함께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중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등 총 30명(15가구)이 참여했다. 행사는 여행을 통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시흥시 웨이브파크를 찾아 레크리에이션과 워터파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름방학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선정한 '2026·2027 안전여행상품'을 활용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이동과 식사, 체험활동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노랑풍선은 여행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았으며, 중구청은 참여 대상자 모집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행사를 진행했다. 양측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여행 복지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을 선물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행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매출 296억1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3억808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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