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로꼬와 부른 1억뷰 신화 '주지마' 덕에 솔로 입지 다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1:39: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로꼬가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 글로벌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시간이 들겠지’와 ‘No Where’ 단독 무대는 물론, 인도네시아의 라이징 스타 페비 푸트리(Feby Putri)가 한국 방송 최초로 출연해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한다.

 

▲로꼬와 화사. [사진=Mnet]

 

오늘(8일) 저녁 7시 방송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8회에서는 로꼬와 화사가 출연해, 오랜 우정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다. 로꼬는 ‘시간이 들겠지’ 무대로 포문을 연 뒤, 인도네시아 싱어송라이터 페비 푸트리와 ‘No Wher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정재형은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 이 곡은 석양이 지는 곳에서 듣고 싶은 아름다운 곡”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로꼬는 “인도네시아 뮤지션과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페비 푸트리의 음색이 너무 좋아서 연락을 드렸다. 그리고 오늘 ‘라이브 와이어’ 무대를 함께 하기 위해 한국에 초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페비 푸트리와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로꼬는 ‘찐친’ 화사와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로꼬는 “종종 보고 밥도 먹고 지냈는데 최근 화사가 투어도 다니고 바빠지면서 못본 기간도 길어지고 해서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불렀다”고 지목 이유를 전한다. 화사는 “오빠와 함께 부른 ‘주지마’ 조회수가 1억뷰가 넘었다. 솔로로 입지를 다지게 된 것도 오빠 덕분”이라며 고마워한다. 

 

급기야 정재형은 “오랜만에 만났으니 듀엣 무대 한 번 보여 달라”고 요청하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주지마’ 듀엣 무대를 재현, 1억 뷰 신화를 만든 환상 호흡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열광케 한다.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서지만, 두 사람은 그동안 쌓은 친분과 음악적 교감을 바탕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로꼬와 페비 푸트리의 글로벌 협업, 그리고 화사와의 역대급 듀엣까지 음악으로 이어진 특별한 하루가 펼쳐질 Mnet ‘라이브 와이어’ 8회는 8월 8일(오늘)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