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 알아요?"→이규형 "구독까진 아닌데.." 케미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09:06: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로 등판한 배우 이규형과 함께 춘천 먹트립을 즐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이규형이 손흥민은 물론, 그의 가족들이 찾는다는 오랜 단골 맛집을 찾아간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춘천에 뜬 전현무-곽튜브는 하정우가 ‘강추’한 순대국 맛집으로 직행한다. 모처럼 ‘전현무국밥’으로 첫 끼를 든든히 채운 두 사람은 ‘먹친구’를 만나러 간다. 전현무는 ‘먹친구’에 대해 “작품의 80%가 악역인 배우다. 교도소가 많이 떠오르는 친구”라고 힌트를 준다. 곽튜브가 과연 ‘먹친구’의 정체를 알아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드디어 이규형과 대면한 전현무는 “곽튜브를 아시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이규형은 “구독까지는 아닌데…”라면서 수줍은 듯 직설적인 답을 내놓아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한 이들은 모처럼 곽튜브가 추천한 식당으로 향한다. 곽튜브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금 가는 곳은 ‘춘천의 아들’ 손흥민 선수가 한국에 오면 꼭 방문한다는 오랜 단골집!”이라고 밝힌다. 손흥민 팬들 사이에 ‘성지순례 식당’으로 통한다는 이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벽에 걸린 손흥민의 유니폼에 반가워한다. 맛집 사장님은 “며칠 전에도 (손흥민 아버지인) 손웅정 씨가 왔었다. 손흥민 가족들이 우리 음식을 다 좋아한다”며 손흥민의 최애 메뉴인 ‘두부 짜박이’와 청국장을 추천한다. 이후 음식을 기다리던 중, 전현무는 이규형에게 “감옥 전문 배우라서 물어보는 건 아닌데, 출소하면 왜 두부를 먹는지 아느냐?”라고 물으면서 직접 답을 들려준다. 하지만 이규형이 뜻밖의 리액션을 보이자, 전현무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냐?”며 그의 텐션과 성품(?)에 의문을 제기해 현장을 뒤집는다. 

 

첫 만남부터 티키타카 케미를 폭발시킨 세 사람의 춘천 먹트립과 하정우-손흥민 찐 단골집의 정체는 2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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