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김혜은 "MBC 기상캐스터 8년 근무 후 배우 데뷔" 열정의 '프로이직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9:09: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김혜은이 뜻밖의 과거 인연을 고백해 현장을 뒤집는다. 

 

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혜은-안소희가 부산 출신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을 찾는 현장이 펼쳐진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김혜은은 직접 세 사람을 이끌고 바닷가 해녀 맛집으로 직행한다. 전현무는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라며 새삼 감격하고, 곽튜브도 “한국 영화 중 제일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은 봤다”며 ‘성덕 모드’를 켠다. 또한 전현무는 “(극중) 최민식 씨와의 술집 장면을 보고 김혜은 씨가 진짜 노력하는구나 싶었다”며 김혜은의 연기력을 극찬한다. 김혜은은 “당시 (유흥업계 연기를 위해) 비슷한 삶을 산 언니를 소개받아 몇 달을 붙어 살았다”는 비화를 전하고, 전현무는 “살아있는 취재가 정말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낸다. 

 

이후, ‘열정의 아이콘’ 김혜은은 맛집 소개에도 열을 올린다. 부산 대변항에 도착하자, “해녀 할머니들이 직접 하시는 맛집”이라며 자신 있게 길잡이에 나서는 것. 이곳에서 네 사람은 당일 잡은 해산물과 장어구이, 전복죽까지 코스로 즐긴다. 그러던 중, 안소희는 “저는 해삼, 멍게, 개불은 난생 처음 입에 넣어본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놔 귀요미 매력을 발산한다. 싱싱한 음식으로 먹방을 이어가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와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김혜은은 뜻밖의 과거 인연을 공개한다. 그러면서 그는 “현무 씨는 그때도 귀엽고 밝은 상이었다. 호감이었지~”라고 돌발 고백한다. 나아가 김혜은은 “내가 MBC 기상캐스터로 8년 근무한 뒤 배우로 데뷔했는데…”라면서 ‘프로이직러’ 면모를 과시한다. 

 

전현무와 ‘프로이직러’ 김혜은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전현무-곽튜브, 김혜은-안소희의 싱싱한 부산 먹트립은 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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