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글로벌 식품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오리온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6일까지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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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리온] |
모집 대상은 2027년 2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모집 분야는 R&D, ENG, 일반관리 등으로, 직무별 세부 지원 요건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현업 실습과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오리온은 지원자들이 직무와 회사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채용 정보도 제공한다. 직무별 소개를 비롯해 복리후생,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안내해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과 함께 글로벌 식품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1조8239억원, 영업이익은 17.9% 늘어난 298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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