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시장愛 온' 체크카드 출시…온누리 가맹점 등 15% 할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09:43:02
대형마트·슈퍼·커피전문점도 5% 할인
월 최대 2만원 혜택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가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혜택을 강화한 특화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지역 상권 지원 확대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 할인 특화 상품인 '시장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시장愛 온 체크카드 이미지 [사진=새마을금고]

'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나들가게, 친환경 식료품점에서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이마트 등), 슈퍼마켓(롯데슈퍼 등), 디저트 전문점(파리바게뜨 등), 커피전문점(투썸플레이스 등)에서는 5%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6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제공된다. 신규 발급 회원은 발급월을 포함한 2개월 동안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愛' 체크카드를 운영해왔다. 이 상품은 전통시장과 나들가게에서 각각 15% 할인, 이동통신요금 2000원 할인, 대중교통 5%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기존 혜택을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시장 할인 대상에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디저트 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생활 소비 업종에서도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회원 혜택 강화를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회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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