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키움히어로즈-LG전서 '파트너데이'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09:51:5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4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파트너데이’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관객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3시부터 선착순 1500명에게 ‘키움증’꽃이란 화분을 증정한다. 야구 팬에게 전하는 마음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료=키움증권]

 

경기 중에는 두 차례 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움증권 관련 퀴즈를 맞힌 관객에게 키움히어로즈 모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소방공무원이 맡는다. 키움증권의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 프로젝트인 ‘키움과 밝음’을 통해 눈 수술을 받은 정재훈 회현119안전센터 소방사가 시구에 나서고 곽지윤 서대문소방서 소방교가 시타를 맡는다.

 

‘키움과 밝음’은 화재 현장의 유해물질에 노출돼 시력이 악화된 소방관의 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키움증권은 2024년부터 연간 소방관 200명의 눈 수술을 지원해왔다.

 

키움증권은 올 시즌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파트너데이 행사를 두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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