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셋플래너, DB부터 사후관리까지 잇는다…디지털 영업체계 고도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0:15:11
‘키움스마트’·자체 CRM 연계해 고객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결
보험분석·보험료 비교·상품 제안 등 FA 현장 업무 디지털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키움에셋플래너가 자체 DB 영업 프로세스와 영업지원 솔루션 ‘키움스마트’, CRM 시스템을 연계하며 디지털 기반 고객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 발굴부터 상담과 계약,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영업 과정을 체계화해 FA(설계사)의 업무 편의성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 키움에셋 제공

키움스마트는 키움에셋플래너가 영업지원 솔루션 전문기업 ‘모홈’과의 제휴를 통해 론칭한 시스템이다. 앞서 도입한 보험료 비교 특화 솔루션 ‘오케이마이보험’에 이은 두 번째 제휴 솔루션으로, 전사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FA들은 앱(APP)과 PC를 통해 키움스마트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명함 발송과 보장분석, 보험료 비교는 물론 상품 제안과 보험금 청구 등 실제 고객 상담 및 영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키움에셋플래너의 DB 영업 프로세스와 연계해 고객을 발굴한 이후 보험을 분석하고 상품을 제안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자체 개발한 CRM 시스템도 함께 활용해 상담과 계약 이후의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고 있다.

디지털 영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고객 상담 단계별 업무를 연결하고 FA가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키움에셋플래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FA의 영업환경을 뒷받침하는 지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건강검진과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FA가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키움스마트 역시 실제 영업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FA가 영업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능과 지원 체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성대 키움에셋플래너 영업부문장(전무)은 “키움스마트는 단순히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FA가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난 4월 론칭 이후 전사적으로 활용이 확대되면서 FA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움에셋플래너는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FA가 영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키움스마트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함께 영업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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