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가을 입맛 잡는다…낙지·새우 활용 신메뉴 5개 점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0:36: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앞세워 외식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워홈은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과 대형병원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 등 총 5개 점포에서 가을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아워홈]

 

이번 신메뉴는 ‘AUTUMN TABLE, 풍성한 맛으로 차려낸 가을 식탁’을 콘셉트로 한다. 낙지와 새우 등 가을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보양식과 별미 메뉴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낙지젓갈 보리고추장 비빔밥’, ‘민물새우 알탕 순두부찌개’, ‘돼지갈비 검은콩 된장찌개’ 등이다.

 

낙지젓갈 보리고추장 비빔밥은 쫄깃한 낙지젓갈을 구수한 보리 고추장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민물새우 알탕 순두부찌개는 민물새우와 알, 순두부를 넣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다. 돼지갈비 검은콩 된장찌개는 검은콩 된장찌개에 LA 돼지갈비를 더해 감칠맛을 높였다.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는 김밥 메뉴도 강화한다. 매콤한 불닭 닭갈비에 눈꽃치즈를 올린 ‘불닭 눈꽃치즈 올림김밥’과 참치에 명란마요를 더한 ‘명란마요 참치 올림김밥’ 등 2종을 선보인다.

 

아워홈은 계절별 식재료와 메뉴를 활용해 고객들의 다양한 외식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감을 담은 메뉴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2% 증가한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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