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비대면 외환 거래 시간 확대···"이용 편의 증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10 10:54:26
해외송금, 국내 외화자금 이체, 외화 예금 입출금 등 50분 연장
일부 거래 주말 및 공휴일에도 거래 가능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외환 거래 시간을 확대하며 이용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해외송금 등의 일부 거래는 주말 및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에도 거래 가능 시간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은행장 허인)은 비대면 기반 외환 거래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환 거래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KB국민은행은(은행장 허인)은 비대면 기반 외환 거래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환 거래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국민은행 딜링룸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이번 외환 거래 이용 시간 확대 시행으로 기존 영업일 중 9시부터 23시까지 운영 중인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의 ▲해외송금 ▲국내 외화자금 이체 ▲외화 예금 입출금 거래가 9시부터 23시 50분까지로 연장된다. 

 

서비스 중 해외송금 등의 일부 거래는 주말 및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실시간 역외시장 정보를 활용해 주간에만 이루어지던 42개 통화의 환율 고시가 트레이딩부 자본시장 런던데스크를 통해 야간에도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또한 고객이 직접 매매 또는 예약주문을 할 수 있는 실시간 외환매매서비스인 KB환율픽서비스가 기존 17시 30분에서 1시간 30분 연장된 19시까지로 거래 가능 시간이 확대됐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글로벌 외환시장에 연동된 환율로 외환 매매가 가능해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외환거래 거래 가능 시간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외환 고객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AI 시대 디지털자산 ‘정보 홍수’에 투자자 이해 돕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의 제도화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투자자가 살펴봐야 할 정보도 다양해지고 있다. 가격과 거래량뿐 아니라 거시경제와 글로벌 규제, 산업·기술 변화까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함께 파악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투자 콘텐츠가 급증한 점도 정보의 신뢰성을 더욱 중

2

펄어비스, 2Q 영업익 676억…전년比 7411%↑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붉은사막의 후속 콘텐츠와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출시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 당

3

블로믹스, 에오스 레드 리버스 대만·태국·필리핀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블로믹스가 게임 IP 에오스 레드를 기반으로 개발한 웹 MMORPG를 대만·태국·필리핀에 출시하며 글로벌 웹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웹 전환 기술을 적용해 별도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블로믹스는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신작 웹 MMOR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