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한국의 소비자대상 수상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2:04:58
최소 6시간부터 1시간 단위 가입…누적 가입자 600만명
무사고 시 보험료 10% 환급…만 20세부터 이용 가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자동차보험’이 가입 편의성과 보상 서비스를 인정받아 자동차보험 부문 소비자대상을 받았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원데이자동차보험이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본부 김무석 상무(왼쪽)과 자동차상품팀 김수빈 선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가 상품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 서비스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시상식에는 김무석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본부 상무가 참석했다.

하나손해보험은 2012년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출시한 뒤 가입 조건과 보상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왔다. 누적 가입자는 올해 7월 기준 600만명을 넘어섰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6시간만 이용할 경우 하루 단위 상품보다 보험료가 약 20% 저렴해 단기간 차량을 운전하는 고객의 부담을 낮췄다.

지난 4월에는 보험기간 동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납입 보험료의 10%를 돌려주는 ‘무사고 환급 특약’을 도입했다. 환급 한도는 최대 3만원이며, 보험 종료 다음 날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20세부터다. 단기 자동차보험 상당수가 만 21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비교해 사회초년생 등 젊은 운전자의 이용 문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사고 접수 이후에는 대인·대물 보상을 한 명의 담당자가 처리하는 ‘원큐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담당자는 사고 원인 분석부터 보상 절차 안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무석 상무는 “편리한 가입 시스템과 차별화된 보상 서비스를 고객들이 높게 평가해 준 결과”라며 “자동차 이용 환경의 변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섬에서 먹고 자고 체험한다”…여수세계섬박람회, 체류형 관광 활성화 모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의 자연과 문화, 지역 주민의 삶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박람회 기간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수 365개 섬을 실제 방문하고 숙박과 음식, 체험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8일 섬 관련 단체와 관광협회 대표 등

2

에어아시아, 월드 트래블 어워즈 2관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27일 몰디브에서 열린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오세아니아·인도양’에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Asia’s Leading Low-Cost Airline)와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객실 승무원(Asia’s Leading Low-Co

3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골든 조이스틱 2개 부문 후보…글로벌 흥행 이어 수상 도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판매 성과에 이어 이용자 투표로 결정되는 시상식에서도 수상에 도전한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의 올해의 PC 게임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