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이 식당 예전에 여자랑 같이 왔다" 폭탄 발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2:52: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100일 기념 데이트 도중 뜻밖의 말실수를 연달아 쏟아내며, 달콤했던 분위기를 단숨에 어색하게 뒤바꾼다.

 

▲'신랑수업2'의 김성수가 박소윤과 데이트를 즐긴다. [사진=채널A]

 

4월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교제 100일을 맞이한 김성수와 박소윤의 기념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야외 스크린골프를 즐긴 뒤, 레스토랑을 통째로 예약한 듯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남다른 스케일의 하루를 완성한다. 다만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김성수는 야외 스크린골프장에서 박소윤을 만난다. 연예계에서 유명한 골프 실력자이자, ‘골프 유튜버’인 그는 연습 때부터 범상치 않은 스윙 실력을 뽐낸다. 박소윤은 그런 김성수에게 “우리 내기하자”라고 도발하고, 이에 ‘소원권’을 건 골프 대결이 시작된다. 그런데 김성수는 승리를 향한 욕심에 눈빛이 돌변하더니 급기야 박소윤의 고전에 “좋다, 좋아!”라면서 웃음을 참지 못한다. ‘소원권 쟁취’에 너무나 진심인 김성수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한숨을 내쉰다. 과연 김성수가 ‘소원권’ 획득에 성공했을지, 그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골프데이트 후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간다. 100일 이벤트를 위해 이 식당을 ‘통 대관’했다고 알린 김성수는 “드라마 같은 거 안 봤냐? 오늘은 네가 여주인공!”이라고 스윗하게 말한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김성수의 말실수에 현장은 급 싸늘해진다. 김성수가 박소윤의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샀어?”라고 묻자, 박소윤이 “지난번에도 그걸 물어봤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며 서운해 하는 것. 이어 박소윤은 “나와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시는 건가?”라고 되물어 김성수를 ‘뜨끔’하게 만든다. 어색한 기류 속, 김성수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이곳을 여자랑 같이 왔었다”라고 자폭 발언을 한다. 과연 김성수가 스스로 불러온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통 크게 준비한 ‘100일 데이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김성수는 최근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울산의 돼지갈비 식당을 방문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소윤이의 어머니가 집으로 돼지갈비를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네 끼 연속으로 드셨다”라고 음식으로 상견례(?)를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김성수X박소윤의 100일 데이트 현장은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태경 사상구청장·박홍배 의원, 국무조정실장 면담…“부산구치소 이전, 정부가 중재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반세기 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아 온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를 풀기 위해 부산 사상구와 지역 정치권이 정부 차원의 총괄 중재를 공식 요청했다.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박홍배 국회의원과 함께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을 만나 사상구의 최대 숙원 과제인 부산구치소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정부의

2

부산 북구, 예술가·복지관·주민 손잡고 ‘금곡권역 일상문화 모델’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외곽 주거 권역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사회복지 현장, 주민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생활 밀착형 문화 모델을 만드는 시도가 본격화됐다. 부산 북구 금곡권역에서 문화예술 창작자와 지역 주민, 복지기관이 연대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는 ‘2026년 북구형 문화학습도시 시범사업’ 공동연구가 순

3

동대문구, 차기 구금고에 KB국민은행 재선정…2030년까지 4년간 구정 살림 관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의 연간 1조 원 안팎에 달하는 구정 예산과 공공기금을 위탁 관리할 차기 금고 운영 기관으로 KB국민은행이 재선정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KB국민은행(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최위집)과 ‘차기 구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 동대문구는 현 금고의 약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차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