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상조·가전 제휴상품 2.0’ B&케어팩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3:23:43
삼성 AI 구독클럽 연계
최대 290만원 캐시백, 삼성스토어 최고 고객 혜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이 신규 가전구독 상품을 출시하며 기존에 있던 상품들보다 더욱 고객이 혜택을 체감하도록 상품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캐시백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통합한 '고객 가치 중심 2.0 모델'로 상조 제휴 상품의 판을 새로 짜겠다는 구상이다.

보람그룹은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 AI 구독클럽’과 연계한 상조 제휴 상품 ‘B&케어팩’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 ‘상조·가전 제휴상품 2.0’ B&케어팩 출시 이미지 [사진=보람그룹]

이번 상품은 삼성스토어에서 가전 제품을 ‘삼성 AI 구독클럽’ 또는 일시 구매할 경우, 상조 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가전 구매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구조로, 신혼가전·이사가전 등 대규모 가전 구매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이 가전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사전에 비교·검색한 뒤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온라인 검색에서 시작해 매장 상담과 실제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선점하겠다는 보람그룹의 전략이다.

상품에 포함된 상조 서비스는 장례에 한정되지 않고 크루즈 여행·웨딩·펫 ·비아젬 등 다양한 라이프링크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며, 보람그룹의 프리미엄 멤버십 ‘B&Alliance’를 통해 교육·법률·레저 등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보람그룹은 이번 ‘B&케어팩’을 통해 기존의 단순 할인이나 사은품 중심의 상조 제휴 상품 방식을 재정의했다.

구매 시 즉시 체감 가능한 캐시백, 장례에 국한되지 않는 라이프링크 서비스, 프리미엄 멤버십 기반의 지속 혜택을 하나로 통합해 기존의 ‘상품 판매 중심 제휴상품 1.0’을 ‘고객 가치 중심 제휴상품 2.0’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김현수 보람그룹 사업기획총괄 상무는 “지금까지의 상조 제휴 상품이 단순히 혜택을 덧붙인 ‘구색 맞추기’ 수준이었다면, B&케어팩은 삼성 AI 구독클럽과 연계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중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구조”라며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상조와 가전 제휴상품의 새로운 기준인 ‘2.0’을 시장에 처음으로 제시하고, 시장의 판 자체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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