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빨간펜과 협업 키즈 패키지 선봬…‘감정 도서’ 콘텐츠 접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3:54: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이 교육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선다.

 

스위트호텔은 자녀를 동반한 고객을 대상으로 ‘빨간펜’과 협업한 키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근 아동 정서 발달과 감정 코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 [사진=스위트호텔]

 

기존 호텔 키즈 패키지가 놀이시설과 편의성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이번 패키지는 감정 교육 콘텐츠를 접목했다. 

 

패키지는 스위트호텔 제주와 남원에서 운영된다. 제주 ‘키즈 테라스’ 객실 또는 남원 ‘파인빌라’ 1박과 함께 빨간펜의 ‘OH! MY 감정 그림책’ 5권이 포함된다. 예약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체크인 일정에 한해 가능하다. 해당 도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공동 개발된 콘텐츠로,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단순 휴식을 넘어 가족 간 교감을 강화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그룹 시너지를 기반으로 호텔 서비스와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본우리집밥, 미쉐린 선정 ‘현우동’과 협업…단체급식 메뉴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우동 전문점 현우동과 협업해 구내식당 특식을 선보였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소재 IT그룹 구내식당에서 현우동 협업 메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우동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7년 연속 선

2

최강희·정해인도 애장품 기부…오보이!, 수익금 전액 동물·환경 보호에 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Boy!)가 소비와 기부를 결합한 문화 행사 ‘언셀프(UNSELF) 2026’을 개최한다. 유명 셀러브리티와 아티스트가 애장품 기부와 현장 판매에 참여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구호와 지구 환경 보호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보이!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앤트

3

원씽, 병풀 원물 담은 ‘팩 클렌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병풀 원물을 담은 ‘병풀 수딩 팩 클렌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병풀 원물을 곱게 갈아 넣은 팩 제형의 클렌저다. 세안 과정에서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병풀 성분을 활용한 피부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저온 진공 추출 공법으로 우려낸 병풀잎수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