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받습니다' 로이킴, 동갑내기 오존과 자존심 건 노래방 대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4:19: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이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예능 ‘훈수받습니다’ 노래방 편에 게스트로 출연, 음원과 노래방 수익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전 장르를 아우르는 노래방 공연까지 예고한다. 

 

▲'훈수받습니다' 방송 장면. [사진=오오티비]

 

로이킴은 29일(토)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 채널에서 공개되는 ‘훈수받습니다’의 ‘훈수러’로 출격해 MC 오존과 노래방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오존과 로이킴의 첫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친근하게 반말 모드에 돌입하면서도, 태어난 월과 데뷔 년도로 서열을 따져보며 은근한 신경전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곧바로 노래방으로 향한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회식’부터 ‘썸’까지 다양한 상황극을 펼치며, 평소 놓치기 쉬운 노래방 예절까지 함께 알아본다. 먼저 로이킴은 ‘꼰대 부장님’으로 변신해 ‘MZ 직원’ 모드의 오존에게 깐깐한 노래방 예절 전수에 나선다. 이어 썸 상황극에서는 “마음에 드는 이성과 왔을 때는 마이크에서 목소리 볼륨을 좀 더 높여 세팅한다”라는 비법을 알려주며 썸 필승곡인 ‘눈의 꽃’을 열창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로이킴은 “요즘 내가 공연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나에게 (해병대) 몇 기냐고 물어본다”라고 토로하며, 개인 멘트를 던지는 관객들을 대하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함께 막간 공연 예절 훈수도 전한다. 

 

또한 두 사람은 노래방 인기 차트에 로이킴의 노래가 5곡이나 올라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오존은 이를 보며 놀라워하고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어 오존은 로이킴에게 같은 곡으로 점수 대결을 제안하며 “내 점수가 더 높으면 로이킴의 12월 음원 수입을 다 가져가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즉석 ‘음원 빵’(?) 대결을 성사시킨다. 동갑내기 가수 친구인 두 사람의 유쾌한 노래방 맞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로이킴은 ‘고음불가’ 오존에게 즉석에서 고음 특강을 펼쳐 오존을 순식간에 득음시킬 예정. 오존과 로이킴이 직접 보여주는 노래 실력 업그레이드 ‘꿀팁’을 비롯해, 이들이 펼칠 장르 불문 노래방 명곡 퍼레이드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훈수받습니다’는 갓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어른이'들을 위해 다양한 상황별 예의범절을 유쾌하게 전하는 콘텐츠다.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메인 MC 오존이 ‘훈수러’들에게 다양한 상황 속 예의를 배우는 ‘예절 신생아’로 활약하며 MZ세대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로이킴이 훈수러로 맹활약한 ‘훈수받습니다’ 노래방 편은 29일(토) 오후 6시 유튜브 오오티비 스튜디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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