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발레 신동 전민철 등장한 강렬한 티저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5:34:2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강렬한 티저를 선보였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를 발굴하고, 재능이 발견된 이후의 성장과 변화를 따라가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로, 4월 2일(목) 밤 9시 첫 방송된다.

 

▲ 4월 2일 첫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티저. [사진=SBS]

 

‘영재발굴단’ 그 이후의 성장과, ‘영재발굴단 2세대’의 등장을 함께 담는 세대 연결형 포맷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그동안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강력한 6개 분야를 선정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존 영재’와 ‘차세대 영재’의 1:1 매칭을 진행한다. 두 영재의 만남은 경쟁이 아닌 대화와 협업을 통한 재능의 방식과 성장 과정을 담아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스튜디오 MC로는 ‘믿고 보는 국민배우’ 차태현, ‘세대초월 공감러’이자 밝은 에너지로 영재들의 마음을 열게 할 오마이걸 미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 유튜버인 미미미누가 나선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영재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과 이들의 출연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수학 영재’ 백강현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신동’ 고소현, ‘빌리 엘리어트’을 꿈꾸는 꼬마 발레리노 전민철의 과거 모습과 함께 ‘영재발굴단이 던졌던 하나의 질문! 영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는 자막이 등장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것. 뒤이어 2017년 ‘발레 신동’으로 출연했던 전민철이 발레리노로 성장해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모습과, 2018년 ‘로봇 영재’로 출연했던 강준규가 영국의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교를 누비는 현장이 나오면서 ‘아이들은 재능과 노력이 만든 시간으로 답했다’라는 자막이 더해져 묵직한 울림을 안긴다. 

 

여기에, 2016년 ‘수학-작곡 영재’로 출연했던 백강현, 2017년 ‘미술 영재’로 나온 전이수, 2015년 ‘피아노 영재’로 주목받은 김요한의 현재 모습이 이어지면서 ‘잠시 멈췄던 질문들이 다시 시작된다’라는 자막으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연출을 맡은 이소정 PD는 “과거 ‘영재발굴단’에 소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재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들의 현재 진행형인 꿈 이야기가 스튜디오와 VCR로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다. 또한 그 시절 영재와 현재의 영재들이 1:1로 만나 서로를 비추는 재능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넘어선 교육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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