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너구리+양파링’ 결합한 ‘너구링’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4:45: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라면 ‘너구리’와 스낵 ‘양파링’을 결합한 신제품 ‘너구링’을 출시한다.

 

농심은 오는 10월 12일 스낵 신제품 ‘너구링’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농심]

 

너구링은 양파링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에 너구리의 매콤한 맛과 해산물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제품 개발에는 소비자들이 스낵과 라면 스프를 조합해 먹는 이른바 모디슈머 레시피가 반영됐다. 최근 SNS에서는 양파링에 너구리 스프를 넣거나 포스틱에 신라면 스프를 넣어 먹는 방식 등이 공유되고 있다.

 

농심은 이 가운데 양파링과 너구리 스프를 조합한 레시피에 주목해 제품화했다. 기존 제품의 맛을 결합해 새로운 스낵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즐기며 화제가 된 레시피에서 착안해 양파링과 너구리의 매력을 한 제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47.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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