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여주 쌀·고구마 활용 신메뉴 4종 선봬…지역 농산물 상생 행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4:46: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스쿠찌가 여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파스쿠찌는 여주시와 지난달 체결한 ‘지역 농산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왕님표 여주쌀’과 ‘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파스쿠찌]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여주 쌀 그라니따 ▲여주 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 쌀 젤라또 등 4종이다.

 

여주 쌀 그라니따는 여주 쌀을 활용한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한 제품이다. 여주 쌀 라떼는 여주 쌀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여주 호박 고구마에 고구마 칩을 더했으며, 여주 쌀 젤라또는 쌀알을 넣어 식감을 강조했다.

 

제품에는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알려진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 지역 대표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꾸마’를 활용했다.

 

여주시 협업 메뉴 4종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내년 2월까지 판매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의 풍미를 파스쿠찌 메뉴로 재해석했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쿠찌는 국내 시장 진출 이후 24년간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가맹점 창업 심의 단계부터 현장 실사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해당 상권의 경쟁력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공원·주거·오피스 등 상권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투자 규모에 맞춰 소규모 실속형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출점 방안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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