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임직원 헌혈 캠페인 전개…생명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5:11:02
천안타운 임직원 자발적 참여…혈액 수급 안정 힘 보태
2017년부터 헌혈 캠페인 지속…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초록우산 후원·KBS '동행'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행보 이어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세라젬은 천안타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라젬 임직원들이 천안타운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이날 행사에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세라젬은 건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7년 천안타운에서 첫 헌혈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역사회와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6년부터 약 20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아동의 자립과 교육·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KBS '동행' 출연 가정 100여 곳에 5억원 상당의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천안시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