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추석 선물 한우·건강식품 등 2500여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5:39: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 막바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컬리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라스트 오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와 과일, 수산 선물세트부터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상품 등 2500여개 명절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컬리]

 

프리미엄 상품군에서는 한우 선물세트를 비롯해 컬리가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상품을 구성했다. ‘횡성축협한우 1++ 프리미엄 1호’는 1++등급 한우를 엄선한 상품이다. ‘일상미(味)소 프리미엄 구이 세트’는 국내산 소고기의 갈빗살과 등심, 부챗살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했다.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상품도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마련했다. 컬리온리 상품인 ‘정관장 홍삼정 더 클래스 농축스틱’은 보자기 포장을 적용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6세대 기획세트’는 윤조에센스 본품과 클렌징폼, 윤조에센스, 자음생크림 리치 등으로 구성했다.

 

실속형 선물 상품으로는 ‘라티브 올리브레몬샷’과 ‘레오나르디 화이트 콘디멘토 발사믹’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명태자와 참치·햄 등으로 구성된 식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컬리는 명절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상품군을 세분화하고 카테고리별 선택지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관련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추석 선물 준비로 고민 중인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컬리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엄선한 선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48억원, 영업이익은 2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99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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