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 호텔 5곳서 가을 중화요리 8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6:08: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가 가을 시즌을 겨냥한 중화요리 신메뉴를 선보인다.

 

본푸드서비스는 전국 주요 호텔 컨세션 사업장에서 가을 시즌 메뉴 ‘황금빛 가을, 중화미식(Golden Autumn Chinese Feast)’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 [사진=본푸드서비스]

 

메뉴를 선보이는 사업장은 롯데시티호텔 명동·대전·제주 ‘씨카페’와 L7 명동·해운대 ‘플로팅’ 등 5곳이다.

 

이번 메뉴는 꽃게, 버섯, 단호박, 고구마, 비트, 알밤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총 8종으로 구성했다. 사천·광동 등 지역별 중화요리의 특징을 메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사천식 꽃게튀김, 샤오롱바오 편백찜, XO 가을버섯볶음, 광동식 생선찜 등이다. 이와 함께 가을채소 튀김, 가을채소 수프, 삼색 가을채소 샐러드, 알밤 치즈무스 등을 운영한다.

 

본푸드서비스는 최근 아시아 음식과 지역별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외식 트렌드를 고려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메뉴 구성뿐 아니라 중화풍 홍보물과 네임택, 디스플레이 등을 활용해 시즌 콘셉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5개 호텔 사업장에서 동일한 시즌 메뉴를 운영하면서 메뉴 표준화와 다점포 운영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현승 본푸드서비스 컨세션본부장은 “지역별 중화 요리의 풍미와 제철 식재료를 결합한 가을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계절과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 개발을 통해 컨세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롯데시티호텔 명동·대전·제주와 L7 호텔 플로팅 명동·해운대 등 전국 거점 호텔 인프라를 활용해 스몰웨딩, 돌잔치, 기업 행사 등 맞춤형 연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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