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서울시립과학관과 과학체험 선물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6:21: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태제과가 서울시립과학관과 공동 기획한 과학체험 선물세트 ‘특명! 과자를 지켜라!’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해태 과자 8종과 낙하실험 교구로 구성됐다. 해태몰과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2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 [사진=해태제과]

 

‘특명! 과자를 지켜라!’는 종이드론을 직접 조립한 뒤 과자를 싣고 목표 지점에 안전하게 착지시키는 방식의 체험형 제품이다. 과자를 운반하고 보호하는 과정을 통해 중력과 작용·반작용 등 과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험은 종이드론에 연결한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나갈 때 드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확인하는 비행 연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운반 상자에 과자를 담아 목표 지점에 착지시키는 ‘실전 과자 배달’을 진행한다.

 

풍선의 부풀린 정도와 과자의 무게에 따라 비행과 착지 결과가 달라지는 점을 활용해 조건에 따른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

 

제품에는 ▲에이스 ▲홈런볼 ▲버터링 딥초코 ▲버터링 골드 ▲포키 극세 ▲자가비 짭짤한맛 ▲구운감자 ▲사브레 초코크렘 등 8종이 포함됐다.

 

이번 제품은 해태제과와 서울시립과학관이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과자 과학체험 시리즈다. 앞서 선보인 ‘우주간식탐험대’에 이어 이번에는 직접 교구를 만들고 과자를 운반하는 실험으로 체험 범위를 확대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과자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과자 과학체험 세트”라며 “온 가족이 함께 과학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616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2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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