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서울 논현동 이디야커피랩에서 시즌 한정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8_SMOKEY’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운 향과 그을린 단맛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랩의 ‘페르소나 블렌드’를 다양한 추출 방식과 조합해 커피의 로스티한 풍미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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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디야커피] |
프로그램은 웰컴티와 3종의 커피 음료, 페어링 디저트로 구성된다.
웰컴티로 제공되는 ‘로스티드 티 하이볼’은 호지차와 볶은 보리, 쌀조청에 탄산수를 더한 메뉴다.
첫 번째 메뉴 ‘1차 크랙’은 에스프레소에 카카오닙스, 번트 허니, 훈연 소금을 더했다. 페어링 디저트로는 ‘호지차 미니 까눌레’를 제공한다.
두 번째 메뉴 ‘스모크드 아이리쉬’는 사이폰으로 추출한 커피에 브라운버터 솔티드카라멜 크림을 더한 뒤 사과나무칩으로 훈연했다. ‘넛츠 그리시니’를 함께 구성했다.
세 번째 메뉴 ‘아빠 왔다’는 콜드브루에 시나몬과 아마레또 시럽을 더하고 오크칩으로 훈연한 메뉴다. 밀크워싱을 적용했으며 ‘스모키 크림 바’를 페어링 디저트로 제공한다.
세 가지 커피는 각각 다른 추출 방식과 훈연 기법을 적용했다. 디저트도 각 메뉴의 풍미에 맞춰 구성했다.
‘커피다이닝 Part.8_SMOKEY’는 매주 목·금·토요일 운영된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3시와 7시, 토요일은 오후 1시와 5시에 진행한다. 각 회차는 90분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커피의 로스팅에서 출발한 깊은 풍미를 하나의 코스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라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스모키 커피 다이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6월15일~7월14일) 매장 내 디카페인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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