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인천 펜타포트서 대학생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6:56: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필립모리스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의 활동 영역을 대학 캠퍼스에서 대규모 문화 행사 현장으로 넓히며 친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SSUDAM University)’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이번 행사에서 쓰담대학 리더들은 페스티벌 현장 일대를 돌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무단투기 저감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플로깅 과정과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상에서도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쓰담대학의 활동 무대가 대학 캠퍼스를 넘어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확대됐다는 점도 주목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쓰담대학은 대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생활·문화공간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쓰담대학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쓰담서울 시즌6’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40명이 오는 11월까지 빗물받이 정화 활동, 플로깅, 대학 축제 연계 친환경 부스 운영,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을 통해 환경 교육과 활동 물품, 활동비, 부스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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