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걸' 아이즈원 최예나, 뷰와 깜짝 만남...'아이돌 꿈 함께 꾼 사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08:32: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우스 오브 걸스’의 뷰가 아이즈원 최예나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아 둘의 인연에 관심이 쏠린다. 

 

▲'하우스 오브 걸스'. [사진=ENA]

 

4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 7회에서는 ‘하오걸 뮤지션’ 9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지셀-키세스가 4라운드 ‘타이틀’ 자리를 놓고 작사 미션인 ‘나의 노래’ 경연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뷰는 자신의 이야기를 작사로 담아내는 이번 ‘나의 노래’ 미션에 앞서, 최예나와 한 녹음실에서 만나 곡 작업을 한다. 최예나의 ‘네모네모’ 등으로 음원 차트 ‘톱100 작곡가’ 대열에 오른 뷰가 모처럼 본업 모드에 들어간 것. 녹음을 마친 최예나는 뷰에게 “배가 너무 고프다. 밥 사 달라”며 애교를 부린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함께 댄스 학원을 다니면서 아이돌을 꿈꿨던 절친한 친구로, 뷰는 “14~15세 때 댄스 학원에서 처음 만나 친해졌다”고 떠올린다. 최예나 역시, “당시 같이 연습하면서 뷰도 아이돌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 작사가의 길을 가겠다고 해서 놀랐다”고 추억에 빠진다. 그러자 뷰는 “솔직히 ‘나도 내가 쓴 가사를 내 목소리로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다”는 속내를 꺼내놓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마음과 상황을 ‘인어공주’에 빗댄 가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리는데, 과연 최예나의 응원을 받은 뷰가 자신의 바람대로 ‘나의 노래’ 미션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막내’ 시안도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하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실제로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은 시안의 작사 노트를 미리 살펴본 뒤 “네가 생각이 정말 많구나. 너무 슬프다. 여기에 쓴 네 마음을 혹시 아는 사람들이 있냐?”며 안타까워한다. 시안은 “사실 가족들도 제 감정이 이 정도인지는 모르실 것”이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아무도 모르는 자신의 진심을 처음으로 꺼내 노래로 표현한 시안이 이번 무대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아티스트 메이커’ 4인의 최저점이 즉시 공개돼 충격을 더할 ‘하오걸 뮤지션’들의 4라운드 ‘나의 노래’ 미션은 4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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