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개콘'보다 웃기다" 반응 쇄도! 이런 병맛은 처음이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07:58: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이 또 한 번 독창적인 브이로그로 팬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개그맨’을 꿈꿨다는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인간 김상우’에 대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로이킴상우' 2화. [사진=유튜브 채널 ‘로이킴상우’ 화면 캡처]

 

로이킴(본명 김상우)은 18일 유튜브 채널 ‘로이킴상우’에 브이로그 2화 ‘광기’ 편을 통해 ‘P 같은 J의 DAY’를 공개했다. 지난 0화, 1화에서 보여준 독창적 연출과 차별화된 유머 감각을 이어가면서도, 이번에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에 ‘로이표 광기’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영상은 로이킴의 메이크업 지우기 루틴으로 시작됐다. 그는 여드름과 주름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메이크업 선생님이 눈주름은 그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려주는 거라고 하셨다.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이 정도가 되는 거냐”라며 자폭(?) 발언을 하다가도 “내 얼굴을 사랑해야 한다”는 특유의 위트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클렌징거품을 얼굴에 바르며 오랑우탄에 빙의한 ‘거품 아트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웃음을 안겼다. 

 

‘택배 언박싱’에서는 치약, 면도기 등 소소한 생활용품을 특유의 과장된 입담으로 소개해 ‘생활 리뷰 예능’을 방불케 했다. 마트 장보기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카레 만들기’에서는 차돌박이, 감자, 당근을 활용해 ‘로이표 카레’를 완성했다. 그는 “요리는 즐거우면 된다”며 완성된 카레를 맛본 뒤 “최근 만든 카레 중 톱1”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카레 성공 자축 공연’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또 반려견 무아와의 일상, 음악 작업 공간 소개도 이어졌다. 특히 본업 공간에서 직접 애용하는 의자를 소개하며 “허리도사로서 강력 추천한다”며 현실적인 꿀팁까지 전달했다. 마지막은 ‘로이킴상우’ 채널의 시그니처인 ‘구독좀만송’으로 장식, 구독 독려조차 개그 코드로 소화하며 웃음을 완성했다. 

 

앞서 티저 격인 0화, 그리고 ‘관리 Day’를 담은 1화로 ‘사람 냄새나는 김상우’의 매력을 선보였던 로이킴은 이번 회차에서는 요리와 일상, 반려견, 음악 작업까지 한층 확장된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본캐 김상우’의 일상을 매력적으로 보여줬다. 

 

독창적 편집, 광기 어린 유머, 생활 밀착 소재까지 더해 매회 ‘볼거리’를 쏟아내는 ‘로이킴상우’ 채널은 구독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브이로그라 쓰고 예능이라 읽는다”, “카레 만들다 공연까지 가는 텐션 무엇?”, “매회 구독 버튼 누르고 싶어진다”, “개콘보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다양한 축제와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꾸미며 ‘공연형 아티스트’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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