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돈 빌려달라는 말 많이 들어..DM 엄청 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08:59:2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가 ‘빌려준 돈’ 키워드가 나오자 실제 고충을 터놓는다.

 

▲'브레인 아카데미'. [사진=채널A]

 

4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15회에서는 ‘브레인즈’ 전현무-하석진-이상엽-윤소희-황제성-궤도가 ‘법 분야 마스터’로 등판한 양소영 변호사와 함께 ‘모르면 당하는 필수 생활 법률’을 주제로 퀴즈와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법’이 퀴즈 분야로 공개되자 전현무는 뒷목을 잡으면서 “솔직히 오늘 지식 메달 따기는 글렀고, 배워 간다고 생각하자”고 엄살을 부린다. 직후, 국가안보실 행정심판위원을 역임하고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양소영 변호사가 등장해 ‘브레인즈’의 격한 환영을 받는다. 양소영 변호사는 “살면서 저도 뒤통수를 맞은 적이 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모르면 당한다! 나를 지키는 필수 생활 법률’로 정했다”고 선포한다. 

 

뒤이어 총 7개의 ‘문제 키워드’가 공개되고, 황제성은 “이중 건강한 키워드부터 풀어보자”며 ‘생활 상식’을 고른다. 하지만 문제를 확인한 전현무는 “우리 처음부터 망한 것 같은데?”라며 진땀을 흘린다. 이상엽 역시 “첫 문제부터 실패한 적은 없었잖아?”라며 긴장한다. 모두가 헤매던 중, 궤도가 당차게 나서서 풀이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번 문제 틀리면 하차하라”고 극딜을 시전한다. 궤도는 “하차하겠다!”고 맞받아치는데, 난데없이 ‘형제의 난’이 발발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궤도의 의견이 정답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브레인즈’는 또 다른 키워드로 ‘빌려준 돈’을 택하고, 이에 양소영 변호사는 전현무를 바라보면서 “돈 빌려달라는 부탁 많지 않냐?고 돌발 질문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많다. 돈 빌려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정말 많이 온다”고 고충을 토로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물론, 양소영 변호사까지도 모르면 당했을 ‘법 이야기’를 풀어보는 ‘법 분야’ 퀴즈쇼는 4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15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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