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개인채널 '그냥 이미주' 전격 론칭 '데뷔 후 집 최초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09:22: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이미주가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데뷔 후 최초로 자신의 집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미주가 개인 채널을 론칭한다. [사진=오오티비]

 

이미주는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전격 론칭, 자신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그냥 이미주’는 ‘워너비 핫걸’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허당미 넘치는 이미주의 모든 것을 공개하는 채널. 브이로그로 일상을 전하는 ‘일상미주’부터 예능 MC로서의 실력을 살려 연예계 ‘찐친’들과 함께 편안한 수다를 벌이는 ‘토크미주’, 다양한 연예계 캐릭터들을 모아 1:1 매치를 벌여보는 ‘자강주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깜짝 공개된 ‘그냥 이미주’의 티저 영상에서는 이미주가 자신을 향한 대중들의 오해를 적극 해명하는 모습이 담겨 큰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과의 첫 술자리에서 “사람들이 나를 잘 노는 이미지로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비흡연자에 클럽도 시끄러워서 너무 싫어한다. 한 마디로 놀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힌 것. 이와 함께 이미주는 “내가 종착할 상대방과 나의 아기가 너무 궁금하다”라며 ‘결혼’을 향한 남다른 열망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화 이글스의 실시간 경기 상황을 체크하며 이날의 선발 투수를 위해 기도하는 ‘야구 찐팬’의 모습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뽐냈다. 

 

11일(오늘) 공개되는 첫 본편에서는, 이미주가 자신의 집에서 ‘랜선 집들이’를 진행한다. 카메라를 마주하자마자 “데뷔 후 처음으로 하는 집 공개라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연신 ‘동공지진’을 일으키던 이미주는 집안 곳곳에 위치한 ‘짱구 아이템’을 소개하다 “짱구가 굉장히 마음이 깊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더불어 “침실에 핑크색이 있으면 연애운이 좋다더라”라며 의도적으로 ‘핑크색 컬러매치’를 해놓은 안방을 소개한 뒤에는, 구겨진 명품백들이 자유분방하게 놓인 ‘상여자식 옷방’까지 공개해 털털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집에서 누워 있을 때는 화장실도 참는다”라며 ‘역대급 집순이’의 모습을 드러낸 이미주는 자신의 성향에 딱 맞는 최고의 힐링템 ‘조립형 사우나’를 깜짝 공개해 제작진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화장실을 돌아보던 중 자신의 샤워 순서를 리얼하게 소개하다 제작진과 뜻밖의 ‘씻는 순서 논쟁’을 펼치는 등 첫 회부터 ‘꿀잼’을 선사한다.                                                      

오오티비가 제작하는 ‘그냥 이미주’ 1화는 11일(금) 방영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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