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여자 야구단 멤버로 박하얀·김보름·아야카 전격 영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09:14:1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핸드볼-스피드스케이트-소프트볼을 평정한 ‘스타 선수’ 출신 박하얀-김보름-아야카가 오는 11월 첫 방송하는 채널A ‘야구여왕’에 전격 합류한다. 

 

▲'야구여왕'에 합류한 박하얀, 김보름, 아야카. [사진=채널A]

 

채널A의 신규 예능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채널A의 프랜차이즈 예능인 ‘강철부대W’를 연출한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1, 2를 도맡은 강숙경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했으며, 박세리 단장의 지휘하에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역대급 감코 라인업’으로 합류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 선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진 박세리 단장이 신중을 기해 선발한 ‘여성 야구단’의 1차 라인업으로는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이 있으며, 여기에 박하얀-김보름-아야카가 새롭게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전 핸드볼 선수이자 ‘피지컬: 100 시즌2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박하얀은 ‘투수’ 포지션을 맡아 차원이 다른 볼 컨트롤 능력을 발휘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은 민첩한 사이드 스텝이 장점으로, 내-외야수 포지션을 넘나드는 ‘철벽 수비’ 유망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최초의 일본인 치어리더이자 소프트볼 선수 출신인 노자와 아야카는 누구보다 높은 야구 이해도를 바탕으로 ‘5툴’(타격-장타력-주루-수비-송구 등 다섯 가지 핵심 능력)을 두루 갖춘 ‘만능캐’의 능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여성 선수 출신들에 대해 깊은 지식과 애정을 갖고 있는 박세리 단장과 프로구단에서 ‘육성 총괄 담당’직을 맡고 있는 추신수 감독이 각 스포츠 분야의 야구 유망주를 ‘매의 눈’으로 선발해 영입 중이다. 여자 야구단에 발탁된 선수들이 자신이 몸담았던 스포츠의 특장점을 야구에 접목시켜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자 야구 붐을 제대로 일으키겠다는 대의 하에,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첫 목표로 의기투합한 ‘여성 선출’들의 도전과 성장기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 여왕’들의 본격 야구 도전기로 ‘여성 스포츠 서사’의 새 지평을 열 채널A ‘야구여왕’은 11월 첫 방송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