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0기 영숙 "영호-영수 님과 얘기해보려고" VS 상철 "굳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0:47:2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숙의 마음이 또 다시 요동친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11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호 대신 상철을 택한 영숙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숙은 자신에게 배신감을 안겼던 영호를 지나쳐 상철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묘한 공기 속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영호 님에게 오늘 선택 안 할 거라고 얘기했다”, “어젯밤 광수 님에게도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언질했다”고 전날의 행보를 밝힌다. 이에 상철은 “어제 바쁘셨구나. 오늘은 일찍 주무시라. 다른 사람은 알아볼 필요도 없으니까”라며 설레어 한다. 잠시 후, 저녁 식사에서도 상철은 영숙의 직업적인 열정에 감탄해 “제 면접은 통과!”라고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지만 영숙의 말 한마디에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한 명만 알아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며 직진을 어필하는 상철과 달리, 영숙이 “제가 영호 님과 말하면 불편하겠냐?”고 물어 상철을 실망케 하는 것. 여기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영숙은 “기회가 되면 영수 님과도 얘기하려 한다”고 말하는데, 상철은 “이해가 안 된다. 하고 싶은 대로 하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밤이 되자, 이번엔 ‘동시 선택’ 중 남자들의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때 영숙은 영호-광수-상철, 무려 3명의 선택을 받아 1:1 대화에 나선다. 첫 타자로 나선 상철은 낮에 나눴던 대화를 다시 꺼내며 “왜 영수 님과 얘기를 해보고 싶었냐?”고 묻는다. 영숙은 나름대로 설명하지만, 그럴수록 상철은 “납득이 안 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평행선을 달리는 두 사람의 대화에 MC 데프콘은 “이제 그만하셔라. 둘이 안 맞아!”라고 외친다. 영호 역시 1:1 대화에 들어가는데, 영숙은 영호에게 여전한 서운함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영호는 “더 노력하겠다”며 영숙을 달래는데, 과연 영숙이 차가워진 상철과 다시 다가오는 영호 사이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5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5%(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까지 치솟는 등 매주 탄탄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30기의 요동치는 로맨스는 11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