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문가영 "10명 탈락자 발표"...김은찬B "집에 가면 어떡하지" 멘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08:50: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3라운드의 대미를 장식할 K-POP 걸그룹 대진 빅매치와 함께, 새로운 국면의 4라운드 ‘밴드 유닛 배틀’로 치열한 생존 경쟁의 서막을 연다.

 

▲'스틸하트클럽'. [사진=Mnet]

 

오늘(18일) 밤 10시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 5회에서는 “절대 질 자신이 없다”는 데인과 독보적 실력으로 눈길을 끈 오다준이 정면충돌하며, 모두가 기다렸던 강팀 대 강팀 빅매치가 성사된다. 또한 3라운드 결과 발표와 함께 첫 탈락자가 공개될 예정이라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K-POP 걸그룹 곡으로 펼쳐지는 3라운드 마지막 대진이 포착됐다. 아이브(IVE) ‘REBEL HEART’를 선택한 ‘세대통합 팀’(김은찬A, 오다준, 정은찬, 채필규, 한빈킴)과 에스파(aespa) ‘Armageddon’을 밴드 버전으로 재해석한 ‘우주정복 팀’(데인, 박철기, 사기소멀, 서우승, 이준호)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중간 평가 현장에서 프로듀서 네이슨에게 “무대가 하나도 안 신났다”는 냉정한 피드백을 받은 세대통합 팀은, 이후 “프런트 퍼슨 구간은 버려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이 오가며 내부 갈등이 시작된다. 이에 오다준은 “명색이 프런트 퍼슨인데…”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데인은 “난 자신이 없어, 질 자신이”라며 여유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내 두 사람의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준다.

 

3라운드 패배 팀 전체 25명이 탈락 후보에 올라서는 역대급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첫 탈락자도 공개된다. MC 문가영은 “각 포지션별 2명, 총 10명은 최종 탈락한다”고 발표하며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집에 가면 어떡하지…”라는 김은찬B의 불안한 속마음 고백과 함께 예비 뮤지션들의 표정은 더욱 굳어지고, “오직 마음을 빼앗은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내레이션이 이어지며 첫 탈락의 순간이 다가온다.

 

과연 누가 첫 탈락자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4라운드 ‘밴드 유닛 배틀’이 본격 시작된다. 이번 라운드는 포지션 제한 없이 8명이 자유롭게 한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전략과 생존 본능이 맞부딪히는 단계로 진입한다. “두 번 설 수도 있네?”, “기타도 투 기타로?”, “나를 짱으로 만들어달란 말야” 등 뮤지션 간의 혼란과 욕망이 교차하고, “지호 형 우리 이제 바이바이”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기존 관계의 균열을 예고한다. 

 

강팀 간 자존심 대결, 첫 탈락자 공개, 그리고 전면 재편되는 팀 구도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생존 전쟁으로 치닫는 Mnet 글로벌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5회는 오늘(18일) 밤 10시 방송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