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과2' 전현무·이은지.., 처음 본 女앞에서 드러눕는 男행동에 뜨거운 설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09:47: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사과’ 스튜디오 MC들이 주인공의 돌출 행동을 놓고 역대급 설전을 벌인다.

 

▲'독사과2'. [사진=SBS Plus, Kstar]

 

22일(토) 밤 8시 방송하는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이하 ‘독사과’) 시즌2에서는 5MC 전현무,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두 명의 애플녀가 출격해 주인공(의뢰인의 남자친구)을 유혹하는 ‘쌍애플 작전’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서로 다른 매력의 애플녀들은 캠핑장에서 주인공, 조력자(제작진이 사전에 섭외한 주인공의 친구)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이들은 마치 같이 온 일행처럼 친해져 애플녀들의 캠핑카 안에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데, 급기야 주인공은 캠핑카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워 스튜디오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를 본 허영지는 “내가 주인공의 여자친구라면 너무 싫을 것 같다”며 흥분하고, 이은지도 “맞다. (여자들을) 너무 경계를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 맞장구친다. 반면 전현무는 “그냥 편한 데를 찾는 거다. 아예 (애플녀들에게) 관심이 없는 거야~”라며 주인공의 입장을 대변한다.

 

남녀 MC들의 의견이 팽팽히 갈린 상황 속, 주인공은 이번엔 여자친구에 대한 애매한 발언을 던져 2차 연애 설전을 불러일으킨다. 모두 앞에서 당당히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주인공은 갑자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더니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아서 방금 헤어졌다”는 농담을 한다. 그의 ‘미필적 이별 드립’에 스튜디오 MC들은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허영지는 “왜 저런 농담을 하지?”라며 발끈하고, 윤태진도 “저러면 (듣는) 여자들한테는 여지가 남는다”고 지적한다. 반면 전현무는 “저게 저 사람의 삶이다. 아무 의미 없는 농담을 한 것”이라고 대변하고, 양세찬 역시 “저런 농담을 해서 재미를 봤나 보다. 그래서 계속 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면서 양세찬은 “저러면 (여자들이) 오해하냐?”라고 되묻는다. 전현무는 곧장 “오해하는 건 여자들 사정이고~”라면서 또 다시 주인공의 편을 들어 여자 MC들의 공분을 자아낸다. 이에 윤태진은 “기삿감이다!”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전현무를 맹비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남녀 MC들의 뜨거운 ‘연애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킨 ‘쌍애플 작전’과 그 결과는 22일(토) 밤 8시 방송하는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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