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 TV에 더 날씬하게 나와..깜짝 놀라" 대환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09:48: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곽튜브가 과거 섭외 난항의 기억이 남아 있는 청주를 다시 찾아 한층 더 독해진 먹방 여정을 펼친다. 이번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보다 거침없는 로컬 맛집 탐방에 나선다.

 

오는 4월 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2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충청북도 청주를 재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아쉬운 섭외 결과를 남겼던 이곳에서 두 사람은 이번만큼은 ‘섭외 성공률 100%’를 목표로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서며 색다른 먹트립을 예고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청주에 뜬 전현무는 “우리가 다시 왔다. ‘전현무계획’ 사상 섭외 거절을 가장 많이 당했던 지역!”이라며 ‘어게인 청주’ 특집의 포문을 연다. 이어 전현무는 “설욕은 비 오는 날 하는 것!”이라며 비장한 분위기를 풍기고, 곽튜브는 “오늘 분위기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같다”고 받아쳐 텐션을 끌어올린다. 직후, 의문의 로컬 음식 ‘새뱅이 찌개’를 첫 메뉴로 택한 두 사람은 긴장감 속 식당에 들어선다. 이때 곽튜브가 ‘전현무기’를 제치고 직접 나서, “청하옵니다! 주세요, 새뱅이 찌개를!”이라며 냅다 ‘2행시’를 날린다. 곽튜브의 재간에 사장님은 웃음을 빵 터뜨리며 섭외를 허락한다. 

 

두 사람이 환호하며 자리에 앉은 가운데, 사장님은 전현무를 향해 “실물이 더 날씬하다”며 칭찬한다. 이어 ‘새뱅이 찌개’의 정체에 대해선 “민물새우 찌개”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자 곽튜브는 “현무 형한테는 다들 날씬하다고 하는데 저는 실물이 더 뚱뚱하다고 하더라”고 투덜대고, 전현무는 “너는 TV에 더 마르게 나오더라.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며 거침없이 ‘팩폭’한다. 잠시 후, 새뱅이 찌개가 등장하자, 두 사람은 칼칼한 국물에 감탄을 쏟아낸다. 그러더니 라면 사리도 추가하고, 극락을 맛본 전현무는 “뒤에 올 게스트한테 미안할 정도로 맛있다”며 행복해한다. 

 

‘먹브로’의 첫 끼를 장식한 ‘새뱅이 찌개’ 맛집의 정체와 섭외 실패의 아픔을 딛고 다시 나선 ‘청주 재도전’ 먹트립 현장은 4월 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5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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