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양세형, 전현무의 '방송용 존댓말'에 "이 형 진짜 징그럽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08:49: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연한 양세형-임한별이 ‘텐션 MAX’ 먹방 케미로 현장을 유쾌함을 물들였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개그맨 양세형, 가수 임한별과 함께 여주시 ‘찐’ 현지인 막국수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는 나보다 동생인데 방송 경력은 훨씬 길다. 내가 대구에서 근무하던 시절, 유일한 낙이 이 친구 방송 보는 거였다”며 ‘찐팬’ 모드 힌트를 던진다. 직후 눈을 가린 채 ‘먹친구’를 맞이한 곽튜브 앞에 양세형이 등장하는데, 그는 곽튜브의 허벅지를 ‘덥석’ 깨무는 기습 공격을 한다. 곽튜브는 “아! 미친 사람들이야, 뭐야?”라며 ‘찐’으로 놀라지만, 전현무는 능청스럽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분위기 전환을 시킨다. 이에 양세형은 “(휴대폰에) 여주 맛집이 몇 군데 저장돼 있긴 하다. 저는 쉬는 날 그 음식 한 끼를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며 ‘혼밥 먹잘알’ 클래스를 드러낸다. 하지만 전현무 역시 “오늘 내가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며 ‘먹브로’ 포스를 풀가동시켜, 모두를 막국수 맛집으로 이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환장’ 티키타카는 멈출 줄 모른다. 전현무가 “양세형 씨~”라며 말을 건네자, 양세형은 별안간 “이 형 차 출발하자마자 존댓말 쓰는 거 징그럽다, 징그러. 방금 무서웠다”며 몸서리를 쳐 폭소를 유발하는 것. 그러면서 양세형은 “여주 막국수 맛집 중 내가 저장해둔 곳도 있다. 사실 ‘전현무계획’에 나온 집 갔다가 (리스트에서) 지운 곳도 있다”며 거침없는 ‘먹잘알’ 멘트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에 전현무는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내가 식당 주인도 아닌데, 양세형이 여길 (맛집으로) 저장하느냐 안 하느냐가 너무 신경 쓰인다”며 초조해한다. 

 

과연 여주 막국수 맛집이 ‘양세형 리스트’에 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네 사람의 텐션이 폭발한 여주&이천 먹트립은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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