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유세윤 작년 '연예대상'서 상 받더니 변해" 질투 어린 경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1:35: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일본 홋카이도에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런 폭설로 위기를 맞는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의 ‘겨울왕국’ 홋카이도로 떠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날씨 때문에 ‘멘붕’에 빠진 상황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하얀 눈이 끝없이 펼쳐진 홋카이도에 도착한다. 아름다운 설경에 모두가 감탄하는 가운데, 김준호는 “(경치가) 예쁘긴 한데, 어제 여기 (폭설로) 재난 경보가 발령됐다던데?”라며 걱정한다. 홍인규는 “그래서 미리 렌트카를 빌려 놨다. 우리는 차로 편하게 다니면 돼”라고 안심시키지만, 김준호는 “누가 운전을 하냐? 눈길 운전이라 위험할 텐데”라며 계속 불안해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일단 나는 못 한다. 얼마 전 병원에 갔더니 인지능력이 저하됐다고 웬만하면 운전하지 말래”라고 ‘노화 이슈’를 언급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서로 운전을 못하겠다며 옥신각신하던 끝에 렌트카 운전자로 낙점된 홍인규는 조수석에 장동민을 태우고 첫째 날 숙소가 있는 ‘후라노 마을’로 향한다. 잠시 후, ‘독박즈’는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구입하고, 이후 차안에서 오니기리를 맛본다. 하지만 김준호는 “내가 생각한 주먹밥과는 좀 다르네”라며 아쉬워한다. 홍인규도 “예전엔 이런 거 살 때 세윤이가 번역기 돌려서 검색하고 (무슨 맛인지) 설명해줬는데”라고 떠올리며 “(연예대상에서) 상 받더니 변했다”라고 ‘유세윤 몰이’를 한다. 김준호는 “맞다. 떴다고 저런다. 매너리즘에 빠진 거지”라고 맞장구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러던 중, 파랗던 하늘은 어두워지고 잔뜩 쌓인 눈들로 인해 도로는 차선조차 보이지 않는다. 급기야 눈발이 흩날리자, 김준호는 “아까는 예쁘게 보였던 눈이 이젠 무섭다”며 덜덜 떨다. 김대희는 “나 내릴래, 그냥 내리고 싶다”며 질끈 눈을 감는다. 조수석에 탄 장동민 역시 “그렇게 (운전) 하면 큰일 난다!”고 홍인규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는데, 이에 홍인규는 “형수(장동민 아내)가 불쌍하다. (잔소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까. 나중에 만나면 맛있는 거 사드려야지…”라고 중얼거려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과연 ‘독박즈’가 아찔한 눈길을 뚫고 첫째 날 숙소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는 1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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