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 기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08:50:5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고려대학교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진의 기부금은 고려대의료원이 추진 중인 국제적 의료지원 사업인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고통받는 저개발국 환자들을 치료하고 지원하며 생명을 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에만 마다가스카르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10여명의 난치병 환자를 한국으로 데려와 고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국제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BTS 진,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 기부

BTS 진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분들께 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려대의료원 관계자는 “진의 따뜻한 나눔은 국제적 의료지원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그가 보여주는 진심 어린 선행이 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은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사회적 책임으로 연결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어린이 복지,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를 실천하며 대중의 귀감이 되고 있다. BTS의 팬클럽인 ‘아미(ARMY)’ 또한 전 세계 곳곳에서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을 통해 선행을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의료원은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료 지원을 제공하며 생명의 가치를 알리고, 국제적 나눔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제5회 청년주간 첫 프로그램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관내 청년들의 생생한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단체장과 청년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부산 북구는 최근 관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토

2

부산 강서구, ‘생곡 소각장 건립 저지 5대 전략’ 확정…부산시와 전면전 선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부산시의 ‘생곡마을 자원순환 복합타운(대형 쓰레기 소각장)’ 건립 추진에 맞서 기초지자체가 행사할 수 있는 모든 인허가권과 행정력을 동원한 저지 투쟁에 공식 돌입했다.부산 강서구는 지난 22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박상준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장 및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는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소각장 건립 저

3

동대문구, ‘정비사업 사전·병행업무 알리미’ 가동…재개발·재건축 속도 낸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 업무 가이드 제도를 도입한다.서울 동대문구는 정비사업 추진 주체가 단계별로 미리 준비하거나 병행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사전에 안내하는 ‘정비사업 단계별 사전·병행업무 알리미’를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