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연애4', 최종 선택 공개! 오민성, 이형준과 '현커 가능성' 두고 불안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09:31: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남의연애 시즌4’에서 오민성X이형준, 이현준X김선욱이 최종 선택을 단 하루 앞두고 뜻밖의 변수와 맞닥뜨린다. 

 

▲'남의연애4'. [사진=웨이브]

 

13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 시즌4’ 최종회에서는 사랑을 찾아 ‘남의 집’에 입소한 남자 9인이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최종 정리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먼저 ‘메기’로 합류한 직후부터 이형준을 향해 ‘불도저 직진’을 이어왔던 오민성은 이형준과의 마지막 데이트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건넨다. 오민성은 “나는 당연히 밖에서 만날 생각을 하고 임했다”라며, “나를 생각하는 게 여기까지일지, 밖에서도 이어질지…”라고 ‘현커(현실 커플) 가능성’을 묻는다. 그러나 이형준은 “부끄럽다”라며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오민성은 “마음을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는데?”라며 불안감을 드러낸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오민성은 “진짜 알 수 없는 사람…”이라며 고개를 갸웃해, 로맨스 서사를 차분히 쌓아오던 두 사람이 최종 커플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현준X김선욱의 마지막 데이트에서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진다. 김선욱이 이현준에게 “(조)윤재 형이랑 손잡았다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면서, 이현준이 크게 당황해 말을 잇지 못하는 것. 더욱이 ‘남의 집’ 남자들에게도 해당 소식이 퍼져나가면서, 전말을 들은 남자들은 “이건 질투할 수밖에 없다, 손을 잡은 거라…”라며 김선욱의 입장에 공감한다. 급기야 김선욱은 이현준에게 “로봇이랑 얘기하는 것 같다, AI가 더 공감을 잘 할 듯…”이라며 그간 쌓아온 푸념을 쏟아낸다. 갑작스레 균열이 감지된 두 사람이 서로를 최종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남의 집’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 남자들은 마지막 밤을 맞아 ‘풀 파티’와 진솔한 술자리를 즐기며 서로의 진심을 공유한다. 남자 9인의 최종 선택 결과는 13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남의연애 시즌4’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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