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선봬…초코 시리얼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09:07: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초코 시리얼 신제품을 출시하며 포스트 크리치오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동서식품]

 

신제품은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고슴도치 셰프 캐릭터 ‘치오(Cheeoh)’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제품이다. 핑크빛 마시멜로에 치오의 표정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포스트 크리치오는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세 겹 구조로 만들어 우유와 함께 먹어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며 진한 초콜릿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에 치오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도 적용했다. 바쁜 일상 속 소비자에게 제품을 통해 작은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콘셉트다.

 

동서식품 유하영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크리치오의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에 치오 캐릭터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제품”이라며 “맛과 영양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전할 수 있는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17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 증가한 1조81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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