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김태훈, 박찬호 뺨치는 '투머치 토커' 반전 예능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09:59: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김태훈이 뜻밖의 예능감으로 전현무-곽튜브를 무장해제시킨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1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태훈이 창원 토박이도 줄 서서 먹는 ‘한우 곱창’ 맛집으로 출동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창원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본인이 직접 힌트를 보냈다. (곽튜브가) 못 맞힐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영화 ‘아저씨’에 등장한 악역 전문 배우라는 힌트를 주는데, 곽튜브는 혼돈에 빠진다. 잠시 후, 배우 김태훈이 깜짝 등장하고, 그는 앞서 자신이 직접 준 힌트에 대해 장황한 해설을 더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태훈은 ‘전현무계획’ 열성 팬임을 밝힌 뒤, 전현무의 ‘진실의 미간’ 얼굴모사까지 완벽히 재현해 반전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김태훈이 묵직한 배역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미로 ‘먹브로’를 놀라게 한 가운데, 곽튜브는 ‘창원 토박이’ 절친이 ‘강추’한 한우 곱창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그러나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대기 마감’이라는 푯말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는다. 전현무는 “뭐하는 거야?”라며 즉각 ‘곽튜브 몰이’에 나서고, 식당 사장님은 이들을 보고서도 “여긴 (방송 촬영) 안 되는데... 손님들이 안 된다고 할까 봐”라며 난감해한다. 실제로 ‘전현무계획’ 사상 처음으로 단골 손님들이 “촬영 안 되요!”라고 외치는 상황이 벌어져 전현무, 곽튜브, 김태훈을 당황케 한다. 

 

과연 세 사람이 섭외 불발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이들의 창원 먹트립은 1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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