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시은·래퍼 BE'O, '스틸하트클럽' 출격! "모든 예비 뮤지션 응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0:38: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 스테이씨(STAYC) 시은과 래퍼 BE'O(비오)가 깜짝 출연해 예비 뮤지션들과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예고,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은(왼쪽)과 비오.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오는 12월 2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 7회에서는 4라운드 2차전 ‘컬래버 유닛 배틀’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번 라운드에는 BE'O(비오), 스테이씨 시은, 블랙토 무용단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색다른 조합의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한빈킴 팀(김지호, 남승현, 박형빈, 사기소멀, 서우승, 신재민, 정은찬, 한빈킴)과 스테이씨 시은의 만남이다. 시은이 등장하는 순간 팀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고, 특히 사기소멀은 “해병대 시절 스테이씨 영상 정말 많이 봤다”며 스테이씨 포인트 안무 ‘꾹꾹이춤’을 완벽 재연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로 인해 시은과 호흡을 맞출 보컬 자리를 두고 사기소멀과 김지호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시은은 “밴드와 컬래버 하는 건 처음이라 정말 뜻 깊었다. 예비 뮤지션들과 연습하면서 제 연습생 시절이 떠오르기도 했고, 함께 무대를 준비하면서 서로 많이 배웠다”며 “결과와 관계없이 모든 예비 뮤지션들의 음악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김은찬A 팀(김건우, 김경욱, 김은찬A, 김은찬B, 브로디, 이우연, 정엽, 최현준)의 보컬 이우연과 BE'O(비오)의 협업 무대다. 감성 보컬 이우연과 BE'O(비오)의 랩이 어떤 방식으로 결합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와 밴드 사운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BE'O(비오)는 “열정 넘치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재밌는 무대를 준비해 정말 즐거웠다. 저에게도 새로운 환기가 된 작업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4라운드 2차전 ‘컬래버 유닛 배틀’에는 여성 보컬, 랩, 무용, 퓨전 국악, 색소폰 등 다양한 요소를 더한 5팀 5색 무대가 펼쳐질 예정으로, 각 팀이 어떤 매력과 해석으로 스테이지를 채워낼지 주목된다.

 

4라운드 1차전의 결과를 뒤집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더욱 치열해진 경쟁이 예고된 Mnet ‘스틸하트클럽’ 7회는 12월 2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