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10월 ‘소시지 축제’ 개최…가을 미식·농촌 체험 한자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09:16:11
‘맛있는 할로윈’ 콘셉트…소시지 쿠킹클래스·코스튬 콘테스트 등 운영
땅콩·고구마 직접 수확하며 농촌 체험…수목원 음악회·버스킹도 마련
온라인몰 소시지 세트 구매 시 입장 혜택…축제 한정 도시락 사전 판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하농원이 가을철 미식과 농촌 체험을 결합한 소시지 축제를 연다.

 

상하농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상하농원]

 

올해 축제는 ‘맛있는 할로윈’을 콘셉트로 상하농원 햄공방의 소시지를 중심으로 미식, 공연, 체험, 농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소시지를 활용한 쿠킹클래스가 열린다. 지중해식 브런치를 만드는 프리미엄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소시지 3종과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수목원 해넘이 음악회와 버스킹 공연, 코스튬 콘테스트 등이 마련된다.

 

가을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고창의 땅콩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작물 수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몰 연계 혜택도 선보인다. 소시지 세트 구매 고객에게 상하농원 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축제 기간 한정 상품인 농원식당 도시락도 사전 판매한다. 도시락은 한돈제육과 햄공방 소시지덮밥 2종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가이드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 시즌 프로모션 등을 운영한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소시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농사,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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